김재흥 -2025-09-28[2025-39]우리 서로 꽃이 되어 |
김재흥 -2025-09-21[2025-38]수렁과 반석 사이 |
김재흥 -2025-09-14[2025-37]하나님 앞에 멈추어 |
김재흥 -2025-09-07[2025-36]생명의 밥이 되어 |
김재흥 -2025-08-31[2025-35]주님이 본입니다 |
김재흥 -2025-08-24[2025-34]에덴의 동쪽을 에덴으로 |
김재흥 -2025-08-17[2025-33]빚은 빛이 되기도 하고 |
김재흥 -2025-08-10[2025-32]진정한 생명의 샘물 |
김재흥 -2025-08-03[2025-31]누구의 것인가? |
이재훈 -2025-07-27[2025-30]네가 누구이기에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