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교실

제목 고난주간 기도회 감사합니다 2023년 04월 08일
작성자 김청겸
이번 고난주간 기도회는 피아니스트의 전주
Albert.H.Malotte의 The Lord's Prayer
César.A.Franck의 Panis Angelicus 와
화가 Caravaggio, Rembrandt, Dieric Bouts, Sandro Botticelli, Georges.H.Rouault의 성화가 합일을 이룬 청파교회만의 독특함이 있었습니다.
음악과 성화의 합일이 건네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 부활을 맞이하려 합니다.
멋진 조화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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