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교실


황홀한 향연이 끝나고 나니 헤~ 바보 웃음을 짓고 있더라는... ㄹㄷ12-01-05
벌써 12월 11-12-12
믿음과 행함 구원11-12-11
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11-12-06
마음구유 대림절11-12-04
뒷마무리도 공감입니다 참여한 이11-11-30
두번째 공감, 두번째 감동[3] 최윤희11-11-28
진명미술인기획초대전 초록이11-11-27
같은날 다른 뉴스... 이진화11-11-22
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한 사람처럼... (뉴스펌) 이진화11-11-22
글쓰기